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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향군, 미래발전 모색 정책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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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5. 21. 11:08

22일 정부세종청사, 보훈장관·향군회장·시도회장 등 참석
국가보훈부-KOTRA 국외 보훈사적지 업무협약식<YONHAP NO-5558>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KOTRA 국외 보훈사적지 업무협약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국가보훈부가 재향군인회(향군)·전국 시도회장 등과 함께 향군의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훈부는 오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보훈부 장관, 신상태 향군회장, 전국 시·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향군이 보다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운영을 통한 변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해 '신뢰받는 향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향군의 미래 비전에 대한 심도깊은 토론이 진행될 전망이다.

향군은 국가발전·사회공익 증진을 목적으로 1952년 설립됐다. 보훈부 관계자는 "향군은 설립이래 대한민국 안보와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유엔참전국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민간 차원의 글로벌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해왔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향군은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호국보훈 정신계승에 앞장서 왔다"며 "보훈부는 향군이 혁신을 통해 모범보훈단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국가수호에 헌신한 제대군인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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