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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다. 그동안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변경안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에 따른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이에 따라 토지이용계획과 용적률 등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봉천14구역은 최고 27층(높이 86m)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해 총 157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공공주택은 236가구가 포함된다.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가 이뤄진다. 관악로변에는 보도부속형 전면공지 등을 조성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한다.
공공청사와 치안센터 등 기존 정비계획에 반영된 공공시설 계획도 함께 추진된다. 공공청사는 어린이집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치안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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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동 591-1번지 일대 강남원효성빌라(면적 2만4729㎡)는 2021년 1월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사업지다.
이번 심의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해 사업성 부족으로 그간 추진이 어려웠던 저층 주거지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합리적인 정비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해 상정됐다.
강남원효성빌라는 연립주택 15개동, 지상 3층, 103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심의 시 용적률 107.32%(105% 이하), 지상 5층, 132가구 규모의 주택단지(아파트)로 계획했다.
사평대로20길의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삭선(주차선 지움) 도로폭을 2m 정도 확보했고, 단지 내에 18대의 주차공간을 별도 구획해 거주자우선주차로 공공에 개방할 예정이다.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은 원안가결했다. 대상지는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약 329만㎡로, 남산을 서울의 도심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남산 일대 전체를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활력, 연결, 회복, 체험 등 총 4개 분야, 1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올 하반기 고시 후 2031년까지 마중물 사업 8개에 사업비 1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남산이 서울을 대표하는 생태·여가 공간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