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 '오케어(5-Care)' 및 의령 고속도로 시대 개막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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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후보는 이날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의령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검증된 능력과 강한 추진력을 가진 적임자를 선택해달라"며 압도적인 기선제압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아침 일찍부터 지지자와 군민 등 15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유세장 주변을 촘촘히 메웠다. 참가자들은 오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세를 과시했고, 선거운동 첫날부터 압도적인 대세론을 입증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유세차에 오른 오 후보는 출정식 연설을 통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오 후보는 "지난 군정 성과가 의령이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단단히 다지는 단계였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이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완성의 단계'가 되어야 한다"며, "행정이 제대로 서면 군민의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지난 임기 동안 똑똑히 증명해 보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오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었던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한 '일 잘하는 진짜 군수'로서의 실적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강한 추진력을 재차 입증했다.
그는 △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 결정 △40년 군민의 한이 서린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 개최 및 추모공원 설립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개최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등을 언급하며, "과거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강력한 역동성으로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오 후보는 군민들의 삶을 전방위로 책임질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공약인 '오케어(5-Care)' 정책을 발표해 현장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케어' 정책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을 촘촘히 짜겠다는 오 후보의 핵심 블루프린트다. 구체적으로는 △1자녀부터 지급하는 튼튼수당 확대 및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 '아이케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및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의 '소득케어' △버스완전공영제 확대 및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생활케어' △공공보건 및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건강케어' △의령형 통합돌봄 및 시니어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노후케어'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의령의 미래 지도를 바꿀 '의령 고속도로 시대 개막'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오 후보는 "누가 의령의 중단 없는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인지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친 오 후보는 유세 현장을 가득 채운 군민,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후보 측 캠프 관계자는 "오늘 의령읍 출정식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전역을 도는 촘촘한 맞춤형 거점 유세를 통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세를 완전히 굳히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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