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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BNK부산은행장, 베트남서 글로벌 현장경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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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6. 05. 22. 11:02

동나이 물류센터 준공식 참석…현지 네트워크 점검
[사진자료] 김성주 부산은행장, 베트남 현장경영 나서... 글로벌 사업 확대 본격화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21일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열린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BNK부산은행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찾아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김성주 행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기업과 해외 네트워크를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김 행장은 지난 21일 베트남 동나이성에서 열린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물류센터는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을 겨냥해 조성된 물류 인프라로, BNK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으로 투자했다.

김성주 행장은 준공식에서 "이번 물류센터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BNK부산은행은 해양·물류산업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과거 BNK금융그룹의 글로벌부문장과, BNK캐피탈 대표이사를 지내며 해외 사업을 이끌었던 경력이 있다. 특히 BNK캐피탈 대표 재임 시절에는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했고, 카자흐스탄에서는 국내 캐피탈사 최초로 현지 소액금융회사를 상업은행으로 전환해 은행업 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시작으로 해외 네트워크 점검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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