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산업 이해 확대
금융권 유일 신한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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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운영하는 '2026 Summer Study Abroad Program' 참가 연수단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최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한국: 과거·현재·미래(Korea in the 21st Century: Past, Present, and Future in the Age of Globalization)'를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미국 내 한국학 전공 학생과 한국 사회에 관심이 높은 참가자, 지도교수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국회와 DMZ, 한국거래소, 주한미국대사관, MBC, 고려대학교 등 한국의 정치·경제·문화 현장을 두루 방문하고 있으며, 금융권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유일한 방문 기관으로 포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를 찾아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디지털 금융 혁신 흐름, AI·반도체·K-콘텐츠 산업 전망 등에 대한 특강과 브리핑을 들었다. 이어 임직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한국 금융산업의 변화와 경쟁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전 사업 영역을 갖춘 종합 금융투자회사로, 신한금융그룹 내 자본시장 핵심 계열사다. 은행·자산운용·캐피털 등 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금융과 투자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조지워싱턴대학교 한국학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와 경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은 한국 자본시장을 현장에서 이해하고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차세대 인재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금융회사로 신한투자증권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