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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와 김문수 명예선선대위원장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오후 원주 성문사를 방문한 뒤 유세차에 탑승해 원주 시내 전역을 훑는 그물망 유세를 전개했다. 이어 AK백화점 사거리 합동유세에는 박정하 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가세했으며, 홍문종 전 의원이 지원사격을 위해 원주를 찾았다.
김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은 "그동안 제 선거를 할 때나 지원유세를 할 때나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상처를 받았는데, 오늘 와보니 강원도는 김진태 후보 안 된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지난 4년간 큰 성과를 보여준 김 후보와 원강수 후보에게 또 한번 일할 기회를 주면 최선을 다해 도민과 시민을 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태 후보는 "김 위원장이 강원도에 벌써 세 번째 왔다. 이번에 꼭 될 것 같다. 그저께 원주에서 유세를 했는데 이틀 동안 분위기가 또 달라졌다. 민심의 변화를 현장에서 확실히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주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지난 4년 동안 원주에 반도체 사업 9개를 깔아놨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상호, 구자열 후보는 한마디도 안 한다. 김진태, 원강수가 한 것이기 때문에 관심도 없다는 얘기"라고 일갈했다.
특히 삼성전자를 유치한 김문수 위원장을 인용하며 "김 위원장은 6개월, 2년, 4년도 아닌 6년 만에 유치를 했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민주당은 6개월도 지나기 전부터 왜 삼성전자를 안 데리고 오냐고 들볶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 후보는 "이제 힘을 모아주면 다음 번 임기 내에는 반드시 삼성전자를 꼭 유치할 수 있다. 이미 강원도에서 반도체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4년 전하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반도체 클러스터는 법적으로 비수도권으로 가게 되는데, 강원도에서 못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전부 호남 몰빵이자 강원도 패싱이 아니고 무엇이냐"라며 강하게 항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