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우송대에 따르면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재학생이 최근 열린 '2026 SNUDA x HDS KIDA 전국 대학생 영어토론대회'에서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부문 최종 우승(챔피언)과 최우수 토론자상(Best Speaker)을 동시에 석권했다.
KIDA는 한국대학생영어토론연합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영어토론대회를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지난 15일에 개최된 대회에도 국내 많은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토론을 벌였다.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에서는 솔브릿지경영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사예드 파티마 아시프(Sayed Fatima Asif·인도), 이시무, 오수정 학생이 한 팀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논리적인 근거 제시와 날카로운 반박, 탁월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EFL 부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시무(솔브릿지경영학부 3학년) 학생은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대회기간 내내 압도적인 논리 전개와 뛰어난 스피치 능력을 인정받아 대회 참가자 중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토론자상(Best Speaker)'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전 세계 70여 개국 출신의 학생 및 교수진과 함께하는 100% 영어 강의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성과는 토론 중심의 글로벌 경영 교육과 다국적 학생들과의 일상적인 소통 환경이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과 논리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이다.
황치아싱(Dean. Huang Chia Hsing)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장은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토론대회에서 학교를 빛낸 세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 솔브릿지의 차별화된 국제 교육 환경과 미국식 토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