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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의왕이 수도권 명품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시민의 행복과 건강, 안전까지 책임지는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복지·의료 인프라를 촘촘히 확충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개관과 활성화를 추진하고, 의왕문화원 이전 및 건립을 통해 분산된 문화 기능을 한데 모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왕송호수와 백운호수에는 음악분수를 조성할 계획도 포함됐다.
도시 내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안양천 산책로 개방과 공원 조성을 추진하며, 반려견 테마파크 건립도 약속했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 청계체육공원 축구장 조성, 내손·오전 스포츠센터 건립, 오전체육공원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복지 정책으로는 부곡종합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노인, 장애인, 일반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공간을 마련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 장애인 편의시설과 쉼터 확충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훈단체 보훈수당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국가유공자 예우도 확대한다.
건강·의료 분야에서는 의왕 해밀리 종합병원 개원을 통해 250병상, 19개 진료과목,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내손·부곡 보건지소 설립, 취약계층 및 노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달빛 어린이병원 권역별 설치, 경로당 한방주치의 제도 시행 등 건강정책도 추진한다. 보훈가족 의료바우처 지원과 전 시민 대상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통해 시민 생명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부곡과선교 재가설, 교차지구 급경사지 재정비, 취약지역 CCTV와 스마트 보안등 설치 확대, 겨울철 학교 및 주택가 경사로 열선 설치 확대 등 재난·재해와 범죄 예방, 보행 안전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포함됐다.
김성제 후보는 "민선 5·6·8기 동안 도시 기반을 다졌다면, 앞으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겠다.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도시를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