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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청년 대상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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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5. 26. 10:03

10개국 이상 청년들 6박 7일간 김제 매력 체험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K-로컬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김제시는 26일 이현서 시장 권한대행과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제 K-로컬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컬처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10개국 이상 참가자를 모집해 총 3기수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기수별 24명이 참여한다.

참가 청년들은 6박 7일간 김제에 머물며 벽골제 마을 체험, 금산사 템플스테이, 새만금 탐방 등을 통해 김제의 깊이 있는 역사와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또 죽산면 등 지역 주민들과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지역 체류 경험을 확대하고 관계인구 형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김제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전 세계에 지역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서 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로컬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계인들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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