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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최선을 다해 다 보여드렸다. 토론회에서 원주 홍제동 이슈가 전국 화제가 됐고 강원도 187개 읍면동마다 다른 현수막을 걸었다. 상대 후보는 '대통령이 보낸 사람' 하나밖에 없다. 우리는 강원도 사람만이 낼 수 있는 맞춤형 생활 공약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드디어 여론조사도 오차범위 내로 진입했다. 추세가 중요한데, 우 후보는 하락세고 나는 상승세다. 현장에서 민심 역전을 확실히 체감하고 있다. 답은 이미 나와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김 후보는 우상호 후보가 주장한 강릉 70조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설을 비판했다. 그는 "나는 이미 강릉시장과 두 달 전 기공식을 마쳤다. 이제 유치를 했다는 사람과 기공식을 마친 사람을 비교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처음에는 70조라더니 투자액수가 20조~70조라고 말이 바뀌었다. 확정이라면 투자 협약서 등 문서를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강원 방문에 대해 "10년만에 처음 뵙는 자리라 소회가 남다르다. 건강은 괜찮을지, 만나면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 2012년 국회의원 선거 때 이어 이번에도 멀리 강원도까지 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