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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네이버는 유비파이에 대한 투자로 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기술 역량과 드론 하드웨어·운용 기술 간의 협업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비파이는 드론 군집 비행 기술과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최근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드론산업 핵심 운영체제(OS)인 'PX4'를 관장하는 글로벌 기구 드론코드재단 이사회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 중이다.
네이버는 이번 유비파이 투자로 공공·스마트시티 영역에서 피지컬 AI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피지컬 AI와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AI의 현실 세계 확장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드론 역시 중요한 미래 기술 영역 중 하나"라며 "네이버의 피지컬 AI 기술 역량과 유비파이의 드론 기술력이 결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유비파이의 군집 드론 기술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것"이라며 "공공 및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피지컬 AI 솔루션을 완벽히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네이버-유비파이](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01d/2026060101000034600000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