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물량도 1만2790가구서 2만5097가구로 9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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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3만12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실제 분양 물량(1만4998가구)과 비교하면 약 10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일반분양 물량도 1만2790가구에서 2만5097가구로 96% 증가할 전망이다.
이 중 수도권에서 전체 물량의 약 65% 수준인 총 1만9524가구가 공급된다. 지방 공급 물량은 1만602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클라비온'(812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드파인아르티아'(404가구), 노원구 월계동 '월계중흥S-클래스 리비에르'(355가구)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단지를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경남과 충남 지역에 공급이 집중된다. 경남에서는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1379가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1307가구), '밀양 수자인 더 퍼스트 1·2단지'(1066가구),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423가구) 등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충남에서는 아산시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BL'(1534가구)와 천안시 '백석 시그니처 자이 1·2BL'(1174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직방 관계자는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청약시장에 대한 수요자 관심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며 "신규 주택 공급 감소 우려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추가 분양가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확보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