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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와 보훈 가정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20번 묘역에서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방문해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