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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앞두고 현충원 찾은 롯데건설…14년째 보훈 봉사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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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6. 0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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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 20번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태극기를 꽂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현충일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사내 봉사단인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와 보훈 가정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과 가족 78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2012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0회에 걸쳐 약 1300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20번 묘역에서 잡초 제거, 비석 닦기, 태극기 꽂기 등 묘역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을 위한 응원카드를 작성하고 기부물품 100세트를 포장했다.

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방문해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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