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비 제로화 시스템으로 관리비 부담 낮춘다
노량진 복합쇼핑몰·V&A 박물관 분관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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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지난 4년 동안 동작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왔고, 38만 동작구민의 꿈을 현실로 구현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이미 시작된 동작의 변화를 압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1호 과제로 세계 최초 '냉·난방비 제로화 시스템'을 제시했다. 현재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에서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며, 아파트와 빌라 등 관리비 부담을 낮춰 새로운 에너지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에 구민들이 에너지 비용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난 4년간 준비한 '냉·난방비 제로화 시스템' 실현을 앞두고 있다"며 "취임 후 바로 신청받아 에너지 복지 혜택을 드리고, 나아가 전 세계로 수출하는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 완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박 후보는 "동작구는 91만평 규모의 대지가 상전벽해를 이루는 변화의 중심에 서있다"며 "단순히 아파트만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생활 SOC(사회간접자본)와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탈길이 많은 지역은 지형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관내 주요 도로는 공공기여 방식으로 확장해 입주 시점에 맞춰 구민들이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역별 개발 구상으로 노량진에는 복합쇼핑몰과 국제학교를 조성하고, 사당에는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V&A) 박물관 분관 유치, 흑석에는 프리미엄 갤러리 타운, 상도에는 국제 아이스링크·하키장, 신대방에는 글로벌 헬스·뷰티 호텔 등 권역별 핵심 시설들을 배치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대형 쇼핑몰은 동네 상권의 경쟁자가 아니라, 외부 인구를 동작구로 끌어들이는 앵커시설"이라며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수십만명의 유동인구가 동작구를 찾게 될 것이고 이렇게 유입된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역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대형 쇼핑몰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상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도시 발전의 모범 사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행정은 정치가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민생의 언어"라며 "36년간 쌓아온 개발 경험과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작의 변화들이 중단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 나가겠다"고 재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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