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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된다.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보수교육 비용을 지원해 교육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돼 근무 중인 요양보호사 가운데 보수교육 이수자다. 다만 노인복지법에 따라 자격시험 합격 후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교육이 면제된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2년마다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2026년 교육 대상자는 짝수연도 출생자다. 교육은 대면교육 8시간 또는 온라인교육 4시간과 대면교육 4시간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교육 방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면교육 이수자는 3만6000원, 온라인·대면 병행교육 이수자는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