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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투·개표 지원 상황실 방문…“비상 상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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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

승인 : 2026. 06. 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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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표 지원 상황 점검…공정·깨끗한 선거관리 당부
사본 - 상황실 (6) (3)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마련된 전국동시지방선거 투 · 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지방선거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선거 관리를 위해 연일 비상근무 중인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행정안전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투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선거 관리를 위해 연일 비상근무 중인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투·개표 지원 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되며 지방자지단체,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윤 장관은 투·개표지원상황실장으로부터 전국 투표 진행 현황과 주요 비상 대응 태세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에게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정전·통신장애 등 각종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릴 일꾼을 정하는 이번 지방선거가 역대 가장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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