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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김학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문경을 위해 변화를 바란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선거 기간 시민들이 보내준 격려와 질책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자신을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뜻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모든 시민의 마음을 담아내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생긴 갈등과 대립을 넘어 이제는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시정 운영 원칙으로 △약속을 지키는 시장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자세로 듣는 시장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 실현을 제시했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문경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한 문경을 만들어 모든 시민이 기회를 누리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섬기고 행동과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민선 9기 시정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