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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안병윤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큰 예천, 더 새로운 예천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선택과 경쟁이 있었지만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과 다른 후보를 선택한 분들 모두 소중한 예천군민인 만큼 갈등과 대립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행정을 군정 운영의 원칙으로 삼겠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종합병원 유치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안 당선인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예천,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겠다"며 "농업과 경제, 교육과 복지,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안 당선인은 "군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며 "오늘의 감사함과 선거운동 첫날의 초심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잊지 않고 오직 예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