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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이공계 인재 4년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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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6. 06. 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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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수교육센터와 스폰서십 체결
장학금 수여 및 항공기술 주제 강연
[사진1] (2)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4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미국 우수교육센터 관계자들과 스폰서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우수교육센터(CEE)를 후원한다.

5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CEE는 미국 비영리단체로, 학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인 고등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교육을 지원한다. 우수한 비즈니스 리더들과 네트워크 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올해 6월부터 4년간 CEE 후원사로 활동한다. CEE 주관 연구과학연구소 프로그램에 선발된 다국적 고등학생들에게 대한항공 명의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별도 선발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스턴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항공 기술·R&D 주제의 강연을 하는 등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로서 항공을 비롯한 이공계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세계 우수한 학생들에게 대한항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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