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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 중인 사진전에 담긴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들의 작품 설명을 들으며 사진 속 인물들의 삶을 함께 돌아봤다.
이날 행사에는 전시를 공동 기획한 민인애·정주은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제작 배경과 촬영 과정, 참전용사들과 만나며 느꼈던 소회를 관람객들과 공유했다.
특히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억과 예우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민인애·정주은 작가는 "이번 전시가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움아트홀이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은 6월 한 달간 충남도의회 청사 1층 다움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