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인사도 합류해 개표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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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송파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현재까지 잠실7동 제2투표소와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모두 6명의 환자를 처치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자로 전해졌다.
전날 밤 투표소에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40대 여성과 이날 오전 발목과 어깨 통증 등을 호소한 10대 남성과 3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투표소에 있던 3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옮겨지지는 않았다. 개표소에서는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20대 시위 참가자 1명이 경찰 진압 과정에서 의식 불명에 빠졌다는 말이 돌았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송파소방서가 밝혔다. 경찰도 이같은 사실을 재확인했다.
이날 오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모여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시위대는 투표함이 참관인 입회 없이 이송돼 개표되고 있다며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중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은혜·주진우 의원은 국민의힘 측 개표 참관인이 개표현장에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선관위 측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