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로구, 구일역 철도 유휴부지 주민 쉼터로 탈바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8010002409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6. 08. 15:59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철도 유휴부지 4600㎡ 활용…15억5000만원 투입
산책로·배드민턴장 등 놀이공간 갖춰
260608 (사진2)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공간 모습
서울 구로구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공간. /구로구
서울 구로구 구일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가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구로동 644-15일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에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주민 쉼터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은 국가철도공단 소유의 국유지로, 구는 공단과 지난해 3월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는 15억50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순환 산책로, 배드민턴장, 운동시설 등을 조성했다. 야외테이블과 파고라, 등의자, 앉음벽 등도 설치했다.

아울러 이팝나무 등 교목 107주와 자산홍 등 관목 3900주, 초화류 1만2000본을 심어 철도변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감을 더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일역 철도변 녹지대는 활용도가 낮았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생활공간으로 바꾼 사례"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