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자녀 200팀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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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가족센터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아빠와 자녀의 비대면 마라톤 '아자러너'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아자러너는 남성 양육자의 맞돌봄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마라톤이다. 기록 달성이나 완주에 집중하기보다 아빠와 자녀가 자율로 정한 목표를 함께 달성해나가는 과정에 의미를 둔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서울 지역 아빠와 자녀 200팀이다. 아빠 대신 할아버지, 고모부 등 주양육자가 남성인 경우에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패밀리서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마채숙 시 여성가족실장은 "아자러너는 함께 키우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맞돌봄·함께 키움'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라며 "가족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