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인력 양성과 위생진단 기술 협력으로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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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강릉RISE사업단은 8일 강릉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한국식품안전협회와 식품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식품안전 분야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RISE사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대희 강릉RISE사업단장과 손석호 대외협력본부장을 비롯해 오규섭 한국식품안전협회장, 김시필 사무총장, 손금희 강릉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식품·축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동해안 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및 수산식품 연구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위생진단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식품안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강원대 강릉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이 대학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양바이오와 수산식품 분야 연구개발 확대가 영동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대희 강릉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식품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산학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