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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푸드 2026’ 49개국 1800개사 참가… “식품산업 미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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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영 기자

승인 : 2026. 06. 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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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상담회 바이어 46개국 288개사 참가
미국도 독립 250주년 기념 주빈국 참가
사진01 (5)
코트라 본사 전경./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서울푸드 2026'이 9일 고양시 킨텍스 1·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서울푸드는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종합 전시회로, 올해 총 49개국 1800개사가 참가해 식품산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미국이 40여 개사로 구성된 사절단을 구성해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했다.

4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가운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46개국에서 288개사 바이어들이 참가해 우리 식품류 수출기업과 K푸드 구매를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 글로벌 커머스 데이를 통해 아시아권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력한 생방송 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 2026에서는 'AI & 로보틱스 : 푸드테크 컨버전스 시대'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식품산업 미래를 조명하고 산업 트랜드에 맞춘 대응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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