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AI, ‘국방산업발전대전’서 유무인 복합체계·AI 국방 솔루션 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09010002991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6. 06. 09. 13:38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11일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참가
국방 기술협력 확대· 미래 항공산업 비전 제시
사진1.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KAI 현장 부스 사진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내 KAI 현장 부스. /KAI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서 미래 전장을 선도할 첨단 유·무인 복합체계(MUM-T)와 AI·디지털(DX) 기반 국방 솔루션을 선보인다.

9일 KAI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회전익 무인자율전투체계, 지원장비체계 등을 선보이며 미래항공 시장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KF-21에 KAI가 자체 개발 중인 전투기 협업 다목적 무인기인 MUCCA와 SUCA를 연동한 NACS와 소형무장헬기에 MUM-T 개념을 적용한 전시 모형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미래 공중전의 핵심인 MUM-T의 구체적인 운용 개념을 시각화하고, 고성능 센서 네트워크와 AI 기반의 자율 임무 수행 능력을 결합한 차세대 공중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KAI는 또 항공기 개발 및 양산을 넘어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증명하는 고도화된 'IPS(종합군수지원) 존'을 운영한다. IPS 존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형 정비예측 시스템, 디지털 기술교범 등 첨단 미래 군수지원 솔루션을 전시한다.

아울러 전시 동안 미래 국방 기술의 트렌드를 짚어보고 민·군 협력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학술 세미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김종출 KAI 사장은 "이번 국방산업발전대전은 KAI가 나아갈 미래 전장의 청사진을 고스란히 담아낸 자리"라며, "MUCCA, SUCA 등 차세대 무인 전력과 AI 기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융합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IPS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대한민국 안보와 국익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