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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한국외식경영학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서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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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06.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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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수상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경영전공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송대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경영전공 재학생 13개팀이 최근 개최된 '한국외식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국회의원상과 우수상을 다수 수상하는 등 팀 전원이 수상했다.

10일 우송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사)한국외식경영학회와 (사)한국관광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2026 공동춘계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 우송대 외식·조리경영전공 재학생들이 참가해 국회의원상 4팀, 우수상(한국외식경영학회장) 9팀 등 참여한 팀 전원이 상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92개 팀이 출전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다.

공모 주제는 '미식관광 개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세부 주제로 △미식 관광 브랜드 구축 방안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식 관광 소비 활성화 전략 △지속 가능한 외식업을 위한 로컬 기반 내실화 전략 △그 외 외식산업 관련 경영 아이디어 등이다.

심사는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30%), 창의성(40%), 논리성(30%)을 기준으로 아이디어 제안 발표 영상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수상팀을 대표해 박주선·김민수(4학년) 학생이 국회의원상을, 진축복·감지예·이지윤(4학년) 학생이 우수상(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 모두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미식관광 상품에 대한 우수한 기획력과 창의성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회의원상을 수상한 박주선(팀리더) 학생은 "공모전을 준비하며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배운 실무와 경영이론, 다양한 전공 지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며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피드백 덕분에 아이디어를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발전시킨 결과다"고 전했다.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경영전공은 학생들이 시대의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외식, 조리 경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성화된 조리 실습뿐 아니라 외식산업 경영, 메뉴 기획, 브랜드 개발, 지속 가능한 경영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며,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식품·외식 기업이나 지역의 실무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기획과 연구 개발(R&BD)을 해보는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진행한다.
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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