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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공원 6곳, 다음 달 물놀이터로 변신…7월 4일부터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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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6. 06. 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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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도근린공원 등 6개소 운영
1-‘집 앞 공원이 시원한 워터파크로’… 은평구, 내달 4일부터 물놀이터 6개소 운영
서울 은평구가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다음 달 4일부터 관내 공원 6곳에서 물놀이터를 운영한다./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다음 달 4일부터 관내 공원 6곳에서 물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신도근린공원, 신흥·매바위·대조어린이공원, 은평평화공원, 구산동마을공원 등 6개소다. 운영 기간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평소에는 매주 토·일요일에 문을 연다. 초등학교 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월요일 정기 휴장을 제외하고 매일 가동한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7세 이하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위생과 안전 관리를 위해 상수도 용수를 매일 교체하고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전문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명 이상을 상시 배치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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