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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과 주요 간부 공무원, 감사법무실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로비에서 마주한 직원들에게 청렴 간식과 홍보 카드를 전달하며 격려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경직된 훈계형 청렴 강조에서 벗어나 밝은 인사와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에는 '청렴으로 시작하는 하루', '인사 한마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등의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배너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동료 간 상호 존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시는 공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전략회의를 비롯해 전 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해피톡, 청렴주의보 운영 등 다각적인 청렴시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조직 내 청렴과 상호 존중의 문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일 아침 서로 건네는 따뜻한 인사 한마디, 작은 배려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청렴를 실천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삼척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