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가스 시설 견학, 기업 해외 진출 토대 마련
|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몽골의 산업광물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의 의사결정권자 총 11명이 연수단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히식달라이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실장의 회담을 시작으로, 가스안전공사 본사, 가스안전교육원, 수소안전기술원 등 공사가 보유한 가스안전 시설을 둘러본다. 또 부탄캔 제조업체, LPG 인수기지, LNG 터미널 등 한국 가스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들을 견학하며 안전관리 경험과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박 사장은 "이번에 공유하는 한국의 경험이 몽골의 가스안전 정책을 세우는 데 잘 활용돼 양국의 협력이 더욱 단단해지고 몽골의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