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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밀 가비·재유·인보라 등 5인, 비드콘 최초 한국인 피처드 크리에이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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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6. 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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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디밀)는 소속 크리에이터 가비, 재유, 인보라, 도영도영이, 김무비가 '비드콘 2026(VidCon 2026)'의 피처드 크리에이터(Featured Creator)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비드콘 2026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피처드 크리에이터는 비드콘 주최 측이 콘텐츠 영향력과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는 참가 자격으로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는 행사 프로그램 참여 및 전용 공간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가비, 도영도영이, 재유, 인보라, 김무비 등 5명이다. 이들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유, 인보라, 김무비는 뷰티 브랜드 AHC의 지원을 받아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참가가 국내 뷰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해외 시장에서 활동하는 사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AHC 관계자는 "북미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비드콘 참가를 결정했다"며 "현지 크리에이터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헌주 디밀 대표는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비드콘 피처드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것은 K뷰티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해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디밀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한옥 콘셉트의 K뷰티 전시 공간 '밀리언즈 서울'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관에는 코스알엑스, 닥터멜락신, AHC, 메디힐, 토리든 등 2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제품을 선보인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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