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 1000명 직무교육 지원…인재 양성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8010006245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6. 06. 18. 08: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전자-미래동행-CSR-직무교육-지원-청년희망배움터-교육생-모집
삼성전자가 비수도권 청년 대상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18일 삼성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 사업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기 위해 사회공헌 교육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인재 양성에 나선다.

청년희망배움터는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1000명을 선발해 충청·호남·경북·경남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으로, 8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시작된다.

교육 과정은 전자·IT 제조기술자, 공조냉동 기술자, 선박제조 기술자, 중장비 운전 기능사,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자, 제과제빵 기능사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직무 기초역량 교육과 실습 중심의 직무 특화교육, 현직자 특강 및 취업 코칭 등 커리어 개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과정에 따라 최대 700시간 규모의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도 제공된다.

삼성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희망디딤돌 2.0' 운영 경험과 관계사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하헌재 삼성전자 DS사회공헌단 상무는 "청년희망배움터는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