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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장마 예고…노스페이스, ‘서머슈즈’로 여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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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6. 1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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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접지력 높인 기능성 제품 선봬
아웃도어부터 일상까지 활용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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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가 선보인 '익스플로어 캠프 샨달'./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가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무더위와 장마철에 대비해 여름 신발 라인업을 확대했다. 일상은 물론 물놀이와 여행, 장마철 출퇴근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앞세워 여름철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8일 기상청의 '3개월 전망(6~8월)'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6~7월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지면서 통기성과 쿠셔닝, 접지력 등을 갖춘 기능성 여름 신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역대급 무더위와 긴 장마철이 예상되는 올 여름을 맞아 편안한 착화감과 쾌적함을 제공해주는 서머 슈즈에 대한 관심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러한 계절적 수요에 맞춰 '서머 슈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은 데일리 샌들과 하이브리드 샌들, 레인부츠 등으로 구성해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익스플로어 캠프 샌들'은 쿠셔닝과 접지력을 강화해 장시간 착용이나 야외 활동을 고려했고, '헥사 럭스 샌들'은 두꺼운 밑창과 간편한 착용 구조를 적용해 일상 활용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발 모양에 맞춰 스트랩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해 착화감도 강화했다.

최근 고프코어 트렌드와 함께 수요가 늘고 있는 하이브리드 샌들 제품군도 확대했다. '스니커 샌들'은 이중 스트랩 구조로 신고 벗기 편하며 발등이 드러나는 메리제인 스타일에 메시 소재의 갑피(어퍼)와 펀칭 안창(인솔)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익스플로어 캠프 샨달'은 토캡과 미끄럼 방지 구조를 적용해 계곡 트레킹이나 물놀이 등 야외 활동에서도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장마철을 겨냥한 레인부츠도 함께 선보였다. '세미 레인부츠'는 종아리 중간 길이 디자인에 분리형 메리노울 인솔을 적용해 착용감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캠핑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노스페이스의 서머 슈즈 컬렉션이 시원하고 편안한 착화감에 최신 트렌드와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까지 더해져,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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