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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내부 경진과 외부 공모로 나뉜다. 외부 공모는 △스마트 건설기술 △건축 정보 모형(BIM) 적용 △설계 단계 가치공학(VE)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하며, SH가 제시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행 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국내 기업·기관과 대학(원)생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 사업지는 △스마트 건설기술=구룡마을 B2블럭 △건축 정보 모형=관악문화플라자 △설계 단계 가치공학=남부여성발전센터다.
8월 중 외부 공모안을 접수한 후 서면 평가(예선)와 기술 시연·발표 평가(본선)를 거쳐 오는 10월 시상할 예정이다. 본선 발표 평가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우수 작품에는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 단체에는 현장 실증 및 적용 기회를 부여하며, 대학(원)생에게는 해당 현장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H 내부 경진은 실전형 건축 정보 모형 활용 능력 경진과 설계 가치 제고 기술 고도화 경진을 운영하며, 이를 위해 7~8월 중 사전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대회는 2025년 수립한 'SH 스마트(S.M.A.R.T) 건설기술' 연차별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SH 주택 건설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안전을 확보하고 품질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