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8010006535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6. 06. 18. 16: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 삼성금융네트웍스,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이하 삼성금융)는 삼성생명 사옥에서 한진그룹(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진에어, 이하 대한항공)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금융과 대한항공은 국내 1위 국적 항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삼성금융의 높은 신뢰성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강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하은용 대한항공 재무부문 부사장, 박병률 진에어 대표,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금융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이하 삼성금융)는 삼성생명 사옥에서 한진그룹(대한항공·한진칼·아시아나·진에어, 이하 대한항공)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금융과 대한항공은 국내 1위 국적 항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삼성금융의 높은 신뢰성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강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금융과 대한항공은 우선 다양한 결합 서비스를 출시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새롭게 출시하고,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에 대한항공의 주요 모바일 서비스를 탑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서비스와 신사업 영역에서의 협업도 추진한다. 디지털 자산 및 AI 에이전트 등 신기술 적용, 항공산업 테마의 금융상품 개발, 항공·운송 산업 안전 관리 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새로운 사업 영역에서 다각적인 협업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지속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아이템을 지속 발굴하고 구체화함으로써 불확실한 대외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금융산업과 항공산업을 대표하고 있는 기업들 간의 협업으로 고객들은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삼성금융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에 걸맞는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