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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열린 '2026 SMA 사이트 인스펙션'에는 회원사와 관계자 58명이 참석해 MICE 베뉴 답사, SMA 실무자 간담회 및 네트워킹, 서울크루즈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신규 회원사 소개 세션을 통해 MICE 각 분야의 최신 현황 정보를 습득하고 MICE 행사 유치 및 운영에 활용 가능한 시설과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로구에 위치한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는 신규 회원사들이 소개됐고, 미팅룸, 연회장, 객실 및 부대시설을 둘러보며 MICE 행사 개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참가자들은 서울크루즈를 방문해 선내 이벤트홀, 라운지, 탑데크 등을 답사하고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모색했다. 로구 경희궁 인근에 위치한 카르디아에서는 로스터리 카페, 이벤트 스페이스, 루프탑 등 복합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MICE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또 다른 일정에서는 신세계 본점을 방문해 신세계 더 헤리티지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등 문화·쇼핑 복합공간을 체험하고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MICE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은 우수한 MICE 인프라와 한강, 문화유산, 쇼핑,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기에 최적화된 도시로 미국 글로벌 트래블러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SMA 349개 회원사와 함께 서울만의 독보적인 MICE 자원 및 서비스로 MICE 외래방문객을 서울로 유치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