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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프랑스서 ‘K-소비재’ 알린다…유럽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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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6. 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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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
(사진1)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개최한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을 열었다./무협
한국무역협회(KITA)는 19일 엑스포럼과 공동으로 '2026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기업 185개사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행사에는 3만명 이상의 현지 소비자가 방문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무협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프랑스를 비롯한 독일·영국·이탈리아·네덜란드 등 15개국 200여 유통 바이어를 전시회로 초청한다.

아울러 무협은 최근 4000억달러 규모로 부상한 글로벌 할랄 소비재 수입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K-할랄 홍보관'을 구성했다.

이인호 무역협회 부회장은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우리 중소기업들이 탄탄한 구매력을 갖춘 유럽의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반기 인도네시아·미국 등에서도 소비재전을 지속 개최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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