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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산축협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영양 개선을 위한 '2026년 아산시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6월부터 8월까지 아산 시내 4개 읍·면 지역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국산 우유를 지원 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기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우유 지원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지역 맞춤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 지역은 아산 지역내 대표적인 낙농업 밀집 지역으로, 아산축협은 그동안 축산환경으로 인한 불편을 이해하고 함께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해당 지역 어르신들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천해수 조합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