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려아연, 울산 취약계층 1억원 기부…8100kg 김장 나눔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6010009430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6. 26. 15: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웃들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 되길…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 함께할 것"
clip20260626153141
(맨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전형렬 고려아연 노조 사무국장이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1억원을 기부하고 노사 협동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날 울산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과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에는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전형렬 고려아연 노동조합 사무국장과 임직원, 적십자 봉사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 아동·청소년 안전교육, 울주군 경로잔치, 독거노인 치매예방 키트 지원,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등 울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에 이어 노사와 적십자 봉사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재료 운반부터 배추 버무림,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총 8100kg의 김치를 마련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울산 지역 취약계층 8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치가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