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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관광택시 이용요금을 50% 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부안을 찾는 관광객은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코스별 이용요금은 △3시간 코스 7만원에서 3만5000원 △5시간 코스 11만원에서 5만5000원 △6시간 코스 13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복잡한 교통과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관광택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7월부터 운행 대수를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대 운영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관광객들이 부안의 주요 관광명소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만족도 높은 부안 여행을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약 방법은 부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