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울원전, 누적 발전량 1조4000억kWh 달성…38년간 안정적 전력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9010009972

글자크기

닫기

울진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6. 06. 29. 13: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직원들의 노력과 지역사회 신뢰로 ㅏ능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100년 상생 노력
한울본부
누적 발전량 1조4000억kWh를 달성 한 한울본부 발전시설/아시아투데이DB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누적 발전량 1조4000억kWh를 달성했다. 1988년 한울1호기 준공 이후 38년 만에 이룬 성과다.

29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누적 발전량은 1조4000억kWh를 넘어섰다. 이는 서울시가 1996년부터 2025년까지 30년 동안 사용한 전력량 1조2547억kWh보다 많은 규모이며, 2025년 국내 전체 전력 사용량 5494억kWh의 약 2.5배에 해당한다.

한울본부는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과 직원들의 안전관리 노력,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이번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발전소 운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지역 상생 사업에도 활용되고 있다. 한수원 지원사업을 통해 장학금 지원과 지역주민 종합건강검진 등 교육·의료복지 사업을 비롯해 생활 인프라와 문화 분야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누적 발전량 1조4000억kWh 달성은 국민과 지역사회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에너지클러스터 울진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