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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배우고 취업까지…나사렛대, 정주형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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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6. 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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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충남인력개발원·더함협동조합과 협력
앵커 협약식 사진
김홍성 나사렛대학교 RISE 사업단장(가운데)과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더함협동조합 관계자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나사렛대 RISE사업단은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더함협동조합과 지역 성장 및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함께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및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협력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교육지원, 컨설팅,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및 정보 교류 △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홍성 나사렛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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