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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정 시장이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정 시장은 앞서 지난 22일 기획예산처 예산심의관 등 예산 책임자들을 만나 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기획처를 다시 찾은 것으로, 그야말로 숨 가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새만금 녹지면적 확충을 위한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사업의 신규 반영, 새만금 수질개선 및 도심 악취 해소를 위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김제 주력산업인 △특장산업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사업의 요구액 전액 반영 등을 건의하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부 예산안은 기획예산처의 분야별 심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9월 국회에 제출되며, 제출안은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등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9월 초까지 이어질 기획처 심의 동향을 예의주시해 정부안에 한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