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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 교육부터 기술자문,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지원까지 기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기대는 지난달 30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충남수출기업협회, 순천향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 제2회 충남 수출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남 수출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국내외에 알리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길상 한기대 총장을 비롯해 오세현 아산시장,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총장, 윤주영 충남도 투자통상정책관과 충남지역 수출기업 임직원,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수출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한기대는 참여 기업들의 혁신 제품과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운영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을 찾은 기업인과 기관 관계자들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청취하고 지역경제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유길상 총장은 "이번 행사는 충남 수출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충남 수출기업의 도전은 지역경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기대는 재직자 교육과 기술자문, 전문인력 양성, 공용장비 활용 지원은 물론 AI와 AI전환(AX) 기반의 디지털 전환 지원까지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