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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군수는 이날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군민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군민들께서 중단 없는 고창 발전과 '고창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라는 뜻을 모아 재선의 기회를 주셨다"며 "민선 8기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민선 9기에는 더욱 도전적인 군정으로 고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방향으로 △농업을 미래의 산업으로 육성 △청년이 떠나지 않는 고창 △아이 키우기 좋은 고창 △어르신이 존중 받는 고창 △군민의 삶을 바꾸는 현장 행정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실현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6.3 선거 신뢰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고창의 변화로 군민께 돌려드리겠다"면서 "고창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고창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심덕섭 군수는 이날 충혼탑을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군수의 공식 직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종합사회복지관 급식봉사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