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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삶의 완성 △성장의 완성 △미
래의 완성이라는 3대 완성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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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령은 경남에서 가장 작은 군이지만 가능성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며 "조건보다 결과를 만들고 한계를 가능성으로 바꿔온 의령의 저력을 바탕으로, 경남의 지리적 중심이라는 강점을 활용해 성장과 혁신, 삶의 질을 이끄는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철학으로 의병의 담대한 정신과 부자(富者)의 지혜를 내세웠다. 이를 구체화할 핵심 실천 과제로는 △'오케어(O-Care)', 아이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군민의 삶을 촘촘하게 살피는 정책. △생활인구 250만 시대,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략.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미래 산업 프로젝트를 꼽았다.
오 군수는 특히 의령의 상징인 '솥바위'를 언급하며 "솥은 단순히 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 불을 지피고 밥을 짓고 나누기 위해 존재한다"며 "민선 9기 또한 군민과 함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짓고 행복을 나누는 군정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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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민선 9기 제50대 의령군수로 취임한 오태완 군수는 지난 2021년 재선거를 통해 제48·49대 군수로 재임하며 예산 6000억원 돌파,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 달성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일 잘하는 군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오 군수는 이번 임기 동안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완수하여 '위대한 의령 전성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경남대학교 경영학 박사로 전 경남도청 정책단장, 정무특보, 제48·49대 의령군수를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