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 "시민 목소리 있는 현장이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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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최정호 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로 '걸어서 시민속으로, 현장소통의 날 운영계획'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소통의 날'은 시장이 직접 읍·면·동 주요 민원 현장과 대형 사업장을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매주 정례적으로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첫 현장 일정은 오는 6일로 잡혔다. 최 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직후, 본격적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 안전과 직결된 낭산면 산북천 개선복구 사업 현장과 망성면 화산지구 배수 개선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수해 예방시설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정의 주인은 오직 시민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 바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수해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