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40명 참여 성과발표회 경연
|
하림은 2일 본사 소강당에서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2026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발표회(하림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전북 지역 유일의 프로젝트형·인턴형 동시 운영기관인 제이비잡앤컨설팅과 하림이 함께 마련한 행사다. 청년들이 기업의 실제 현안을 바탕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도출한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기업과 대학이 그 결실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청년의 시선으로, 하림의 내일을 제안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0개 팀, 40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하림 기획조정실 유영삼 실장과 원광대학교 이윤선 교수가 참여해, 기업의 실무적 관점과 학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날카롭고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최우수상은 '가온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북대칠성팀'과 '공공이네팀', 장려상은 '도원결의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심사를 맡은 하림 기획조정실 유영삼 실장은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접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기업을 이해하고 문제를 분석하려는 진지한 노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일부 제안은 기업 입장에서도 충분히 현업에 참고할 만한 가치 있는 아이디어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번 발표회를 주관한 제이비잡앤컨설팅 정세용 이사는 "앞으로도 하림과 같은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은 산업 현장을, 기업은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혈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