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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는 디바의 트래픽과 광고 노출이 지난해 5월 대비 각각 70배, 16배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디바의 성장세 배경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사용 편의성 강화를 꼽았다. 딜라이브는 지난해 10월 디바에 YTN 채널을 추가했으며, 올해 4월에는 '디바 자동실행' 기능을 적용해 플랫폼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딜라이브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중소기업 제조 TV·숙박업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 B2B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검증된 광고 플랫폼을 앞세워 광고 수익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확대된 광고 수익을 콘텐츠에 재투자해 지역 콘텐츠·뉴스·영화·웹드라마·애니메이션 등 21개 채널로 구성된 디바의 현재 라인업을 최소 50개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딜라이브는 현재까지 디바가 포함된 자체 OTT 디바이스 '딜라이브 OTTv 셋톱박스'를 약 57만대 판매했으며, 1만여대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디바를 탑재했다.
딜라이브는 "지난 3년간 디바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 투자와 외형 확장을 지속 병행해 온 것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디바가 가진 통합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강점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청자와 광고주 모두를 만족시키는 플랫폼으로 꾸준히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_1] 디바(DIVA) 실행화면](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7m/03d/2026070301000241300011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