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면접·취업지원·직업체험 등 5개 분야 71개 부스…취업 특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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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다.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서구·송원대·광주·광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참여하며, '하나된 전남광주여성, 내일(WORK)을 잡(JOB)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채용면접관 40개를 비롯해 취업지원관 5개, 직업체험관 7개, 부대행사관 6개, 홍보관 13개 등 모두 71개 부스가 마련된다.
채용면접관에서는 제조업과 사무직, 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기업 40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문 상담사들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광고 제작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유망 직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관에서는 경력보유여성과 다문화여성이 참여하는 칠보공예, 목공예, 다문화 음식 판매 등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홍보관에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여성 정책과 취업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는 한국인력경영개발원 성영아 대표가 'AI 시대, 나의 경험을 일자리로 바꾸는 방법'을 주제로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는 광주·전남지역 여성 구직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또는 각 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채용박람회도 운영한다. 온라인 박람회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통합특별시에는 현재 14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취업 상담과 알선, 직업교육, 인턴십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만3000여 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했다.
또 전남여성 일자리박람회는 여수와 순천에 이어 오는 10월 30일 목포에서 세 번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잡페스타가 여성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출산과 돌봄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돌봄 환경을 강화하고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